歌词
꽃처럼
像花一样
词:노주환
曲:이현승
编:장원규
내가 바람이 될 때까지
到我成为风为止
가슴속에 담고 싶은 한사람
想一直装在心里的一个人
시간 속에 당신의 이름
在时间里 你的名字
내 마음 안에서
在我的心里
항상 푸르게 피어날 테니까
郁郁葱葱的开放
어느새 계절 속에
不知不觉 在季节里
자리 잡은 추억들
占据位置的记忆
하나하나 모두 소중해서
一个一个都很珍贵
그 날처럼
像那天一样
그 날처럼
像那天一样
꽃 안개 피고 지는 하늘 아래서
花开 在明朗的天空下
눈물이 나
流泪
너무나 행복했었어
因为太幸福
사는 동안에
活了这么久
평생 잊지 못할 한 사람
一辈子都忘不掉的一个人
시간 속에 바래져 버릴
在时间里褪色
그 아픔 까지도
连那痛苦
당신 품에서
都在你怀里
함께할 테니까
一起
어느새 계절 속에
不知不觉 在季节里
자리잡은 추억들
占据位置的记忆
하나하나 모두 소중해서
一个一个都很珍贵
그 날처럼
像那天一样
그 날처럼
像那天一样
꽃 안개 피고 지는 하늘 아래서
花开 在明朗的天空下
눈물이 나
流泪
너무나 행복했었어
因为太幸福
사는 동안에
活了那么久
평생 잊지 못할 한 사람
一辈子都忘不掉的一个人
그 기억속에 사랑이
在那记忆里 爱情
손을 놓지 않고 기다린다면
牵着手不放 一直等待的话
여기서서 당신의 마음을 느낄수있게
就能在到处感受到你的心
제발 웃어줘요 바람이 부네요
求你笑吧 风起了呢
눈물이 나
流泪
너무나 행복했었어
因为太幸福
사는 동안에
活了这么多年
맘껏 사랑도 하고
尽情的爱
다시 태어나도
哪怕再次出生
평생 잊지 못할 한 사람
也一辈子忘不掉的一个人
专辑信息
1.Love
2.나무
3.딸에게
4.꽃처럼
5.나무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