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어젯밤에 두고 왔던
한숨들을 모아봤어
하나 같이 작고 별거 없더라 음
두 손으로 전부 담아지더라
떨어진 눈물은 꽃이 되고
상처 난 맘은 간직하게 돼
태우고 남은 담뱃재는
다 타고 없더라
혼자 들기에는 무거웁던
내 부끄러운 작은 것들이
이젠 날 두고
미소를 짓겠지
뚜 뚜 뚜 뚜우 뚜우 뚜우 뚜 뚜우
뚜우 뚜우 뚜우 뚜우 뚜우 뚜
뚜 뚜 뚜 뚜우 뚜우 뚜우
뚜우 뚜우 뚜 뚜우 뚜우 뚜우 뚜
专辑信息
1.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