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세상이 변하고 너같은 새끼들은 길에 넘쳐 (넘쳐)
내 음악을 내도 사람들은 보통 관심이 없어 (없어)
그래도 괜찮아 내가 불렀으니 내가 들으면서 (면서)
혼자 자위해야지 그래 맞아 나는 원래 이런 성격 (성격)
너를 만나고 나서 나는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엇어 (었어)
사람을 못믿게 되고 먼저 인사하지 않아 전혀
서로 상처만 주고 돌아오는것은 아무것도 없어
좆빠지게 열심히 음악해도 지갑안은 텅텅 비었어
너를 보내고 난 너를 보내고
걸쭉한 똥을 싸고있어 세상에
너를 보내고 난 너를 보내고
작업실에서 담배만 개폈어
너랑 한번만 다시 잔다면
그땐 행복해질수있을까
너랑 한번만 다시 만나면
명치 한번만 세게 치게 해줘
나도 어른이 되서 사회에서 적응하고 있어 점점
근데 알면 알수록 못맞추겠어 모든 사람의 성격
그냥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다시 받고 싶어 용돈
주머니속이어폰처럼 내인생은 갈수록 엉켜
게임하고싶어서 통장을 열어봤더니 돈이없어
차라리 다 때려치고 이민을 가고싶어졌어
니가 해준말처럼 나는 절대 유명해질수가 없어
나를 소개시켜줘 '여기 옆에있는 이 새끼는 좆밥'
너를 보내고 난 너를 보내고
걸쭉한 똥을 싸고있어 세상에
너를 보내고 난 너를 보내고
작업실에서 담배만 개폈어
너랑 한번만 다시 잔다면
그땐 행복해질수있을까
너랑 한번만 다시 만나면
명치 한번만 세게 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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