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시월답지 않은 뙤약볕
그 아래 멍하니 앉은 아저씨
앞에 대책 없이 쉬어가는 붕어빵
네 마리 천원 네 마리 천원
이천칠 년 가을
그 아래 대책 없이 쉬어가는 사람들
모두 어디로 달려가고 있나
네 마리 천원 네 마리 천원
专辑信息
1.십이월
2.골목바람
3.활엽수
4.
5.동병상련
6.서울하늘
7.허구
8.그래서
9.말 马
10.긴 비가 그치고
11.다섯 여름이 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