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想象的夏天
고개를 젖히고
바람을 재
시위를 당기듯
입을 열어
무엇이 떠날지
그게 닿을지 모르면서
입술보다 높은 허공으로
겪지 않은 중력 속으로
너의 귓가의 날씨를 모르면서
가본 적 없는 언덕을 그리면서
고개를 젖히고
바람을 재
무엇이 떠날지
그게 닿을지 모르면서
입술보다 높은 허공으로
겪지 않은 중력 속으로
너의 귓가의 날씨를 모르면서
가본 적 없는 언덕을 그리면서
입술보다 높은 허공으로
겪지 않은 중력 속으로
너의 귓가의 날씨를 모르면서
가본 적 없는 언덕을 그리면서
고개를 젖히고
바람을 재
시위를 당기듯
입을 열어
专辑信息
1.두 나무
2.봄으로 달려나가는 다니야르
3.
4.양궁
5.대전
6.안녕
7.침묵에서
8.습기
9.비둘기호
10.포구를 떠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