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머저리오>
Life keeps on complicating
So I’m going crazy
내 위안은 J av~
된 성향은 savage~
이건 페미니스트들 개의치~
않게 쓰게 돼있지~ pay me!!!!!
도저히 방댕이 밖에 눈에 안뵈니
밖에 나가서 납치해 방댕이.
그리구 방댕이 사이로 싸 먹힌
화이트 레깅스 앞에 내 쌍판을
갖다 대지만 다 다음날 방댕일 또 찾어. 똥내 트라우말 극복하지 못 하길 바랬어.
아야네 아사쿠라와 섹스
난 two second 만에 쌀 새끼.
그녀는 땅콩 조씨 일가보다 갑질 이겠지.
이제는 쌩이지 색녀 마키 호조씬.
씨발 컴터 스펙이 딸려 렉 걸림땜에
절정때 정액을 싸 제낀건 젠장 빽 고추
단독샷.
치욕이다 쪽바리새꺄 니 애비 입에
들이댈 껄로 감히 내 스테미널빼?
씨발 전쟁이다. 일단 그건 그렇고
난 오로지, 딸만칠 계획이지 오늘.
오렌지 음료광고. TV 속에선 뽕긋
솟은 오진 힙을 짜니 뽕뽕 즙이 모공에서
모습을 보이니 또 급 꼴림이.
온종일 집에서 방콕 하며 폭딸 연속
이십 번 해면체 파열 되도 미치지 또
기립해 못 믿겠지만 이 몸은 곧 있지?
불혹이지 실은 뽕이 핏줄에 꼽힌
씹떡 좆질일 뿐 now!
내 아부지께서 된장국 입에 대신 소리 였어 깝놀 씹탱 난 엉덩이 빨아
제낀 소린줄 쨌든 제정신은 아닌 존나
미친새끼. They keep itchin’ at my sprit
돈 없어 못 사 입네 스톤 아일랜드
하이 되는 섬 이름부터 맘이 개 설렘.
옛날 좆고딩 양아치 애들 티를 아직
못벗었지 니 아비 새낀 아베 좀비.
난이제 sod에서 뱅브로스 ass물로 발기해.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하길 매일
<체아>
할머니의 자장가를 들어보니
꿈에서 본건 찢겨진 저고리
피와 눈물로 얼룩진
어느 한 소녀의 얼굴
<나찰>
말하지도 못할 내게 물어 마지막이 될꺼라고 했던 그말들
머리는 어디로 다리는 저리로 심장은 아직 뜨거운데
삶은 때로는 불행했고 때로는 내일이 행복했어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마지막
뒤틀리고 오직 불 투명한 기억도
나를 내버려 두잖아 불과 몇 해전 기억속에 내팽게치잖아
날 살리고 누굴 죽였던가 널 살리고 나를 죽였던가
그순간에 누군 죽어나가 무슨말이 필요없던날에
아니 길은 거의 얼어서 붙어 버렸잖아
다리가 잘려나가 의지는 없잖아
머리는 찾으려는데 꿈에서 깨려
하지않아 현실은 그 틈에서 깼잖아
훌훌 털어내어 버릴 수만 있다면
꿈꾼 척하며 버틸 수만 있다면
길 잃은 내 검둥이는 어디로
길을 잃어 가는 아이 또 어디가
됐어 내이름만 기억해 그 이유를 다 기억해
머리부터 발끝 기억해 쓰고 버려진걸 다
어디 누군가는 기억못해
잃어버린 소녀는 사선에서 헤메이고
고작 아른 거린 나의 고향은 어딘가로 또 찾아야만 하는건 남은 것은 우리 것
<체아>
할머니의 자장가를 들어보니
꿈에서 본건 찢겨진 저고리
피와 눈물로 얼룩진
어느 한 소녀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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