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쉽게 가라앉는 내가 싫어서 나는 뭐든지 매달렸었어
很讨厌易于松懈的自己 所以无论做什么都全力以赴
쉴 틈 없이 바쁘게
没有空闲地 忙碌地生活着
조금 괜찮아지는가 싶더니 이 허무함은
眼看着就要渐渐走出来 可这份空虚
다시 또 나를 무기력하게 하네
又再一次 使我变得无能为力啊
모든 게 oh oh 의미 없다 생각해
所有的事 oh oh 都觉得没有意义
아무도 누구도 보고 싶지 않아
不想面对任何事 任何人
누군가 내게 손을 뻗어준대도
哪怕有人能向我伸出手
Oh 그걸 잡을 힘조차 없어
Oh 我却连握住的力气都没有
나 지금 재미없을 나이야 별 볼 일 없는 나이야
我现在到了没有盼头的年纪啊 是泛泛之辈的年纪啊
잠에서 깨나지 않고 싶을 만큼 말이야
睡着了都不想醒过来的程度啊
참 힘이 없는 날이야 쉽게도 무너져
真的是打不起精神的日子啊 轻易地就被打倒
멍하니 먼 곳만 바라보기만 해
有事没事就望着远处发呆
언제부터 이렇게 무기력했을까
从什么时候起变得这么无能为力的呢
멈춰있단 걸 왜 이제 알아챘을까
为什么现在才醒悟过来我碌碌无为呢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게 뛰어봐도
摒着呼吸直到呼吸困难为止不停地跑着也是
Running Machine 위에서 시간이 흘러가기만을 바랬네 ay
只希望在跑步机上打发时间 ay
시간이 흐르긴 했네 ay
时间流逝掉之后 ay
헐떡대며 숨을 골라봐도 달라진 건 없네
喘着气慢慢恢复平静后也是 没有改变任何事
눈이 풀려 혼자 따른 잔은 또 비었네
肿着双睛独自倒满的酒杯又见底了
모든 게 oh oh 의미 없다 생각해
所有的事 oh oh 都觉得没有意义
아무도 누구도 보고 싶지 않아
不想面对任何事 任何人
누군가 내게 손을 뻗어준대도
哪怕有人能向我伸出手
Oh 그걸 잡을 힘조차 없는 걸
Oh 我却连握住的力气都没有
나 지금 재미없을 나이야 별 볼 일 없는 나이야
我现在到了没有盼头的年纪啊 是泛泛之辈的年纪啊
잠에서 깨나지 않고 싶을 만큼 말이야
睡着了都不想醒过来的程度啊
참 힘이 없는 날이야 쉽게도 무너져
真的是打不起精神的日子啊 轻易地就被打倒
멍하니 먼 곳만 바라보기만 해
有事没事就望着远处发呆
내가 꿈을 꿀 수 있을까
我现在还有梦可做吗
다시 꿈을 꿀 수 있을까
我还有再一次追梦的权力吗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还能再回去当初的风光吗
내가 나를 좋아하던 그때로
回到我对你砰砰心跳的时光
나 지금 재미없을 나이야 별 볼 일 없는 나이야
我现在到了没有盼头的年纪啊 是泛泛之辈的年纪啊
잠에서 깨나지 않고 싶을 만큼 말이야
睡着了都不想醒过来的程度啊
참 힘이 없는 날이야 쉽게도 무너져
真的是打不起精神的日子啊 轻易地就被打倒
멍하니 먼 곳만 바라보기만 해
有事没事就望着远处发呆
시간이 흐르긴 했네
时间就这么流逝掉了啊
시간이 흐르긴 했네
时间就这么流逝掉了啊
시간이 흐르긴 했네
时间就这么流逝掉了啊
시간이 흐르긴 했네
时间就这么流逝掉了啊
专辑信息
1.재미없을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