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저기 거친 벼랑에서조차
쉴 수 없는 숨결
오늘을 어제처럼 살 순 없다
네가 띄운 하얀 공이
하늘을 날을 때 그 곳에서
너의 얼굴을 보았지
내게서 돌아서지마
네가 원하는건
뭐든지 할 수 있어
어린 시절 즐겨찾던 보금자리
네가 있었기에
나의 고향이었어
기다림에 긴 해가
가슴 속을 채우고 이제
바라는건 내 곁의 너
저기 거친 벼랑에서조차
쉴 수 없는 숨결
오늘을 어제처럼 살 순 없다
네가 띄운 하얀 공이
하늘을 날을 때 그 곳에서
너의 얼굴을 보았지
내게서 돌아서지마
네가 원하는건
뭐든지 할 수 있어
어린 시절 즐겨찾던 보금자리
네가 있었기에
나의 고향이었어
기다림에 긴 해가
가슴 속을 채우고 이제
바라는건 내 곁의 너
어린 시절 즐겨찾던 보금자리
네가 있었기에
나의 고향이었어
기다림에 긴 해가
가슴 속을 채우고 이제
바라는건 내 곁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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