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닿기를

歌词
编曲: 차길완(Cha Gil Wan)
그런가봐 아직은 아닌가봐
是那样吧 现在还不是吧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太过遥远的你 还未能触及
지켜 볼 수 밖에 없어서
只好守护着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努力逗你开心 哄着你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不知不觉 我只想要拥有你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风将我带到你身边
사랑 그 사랑이 아픈줄도 모르고
爱情 那爱情不知是不是一种伤痛
지친(그런) 너에게(겐) 모자랐던
已筋疲力尽 但对于你而言 还不足够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使我更加痛苦的
그때(습관)처럼 널 눈빛속에 담는다
是那时像一种习惯一般 眼神里只有你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愚蠢的固执将我阻拦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봐
知道了一切却也依然没有办法
지켜 보는것 뿐 이라서
只能守护着你
텅빈 가슴을 버려봐도
就算是掏空了原本空荡的心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不知不觉 我只想要拥有你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风将我带到你身边
사랑 그 사랑이 아픈줄도 모르고
爱情 那爱情不知是不是一种伤痛
지친(그런) 너에게(겐) 모자랐던
已筋疲力尽 但对于你而言 还不足够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使我更加痛苦的
그때(습관)처럼 널 눈빛속에 담는다
是那时像一种习惯一般 眼神里只有你
(Br.)
모든 순간들 속에 네가 없음 안돼
没有你 一刻也不行
너를 놓지 않으려해 헛된 바램일지라도
若没能触及到你 愿望也就没有了意义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风将我带到你身边
사랑 그 사랑이 아픈줄도 모르고
爱情 那爱情不知是不是一种伤痛
그런 너에게 달아나도
对于那样的你 我就算逃避
아직은 아니라고 해도
就算现在我还是不能触及你
습관처럼 널 눈빛속에 담는다
也像习惯一般 眼神里只有你
(End)
습관처럼 내 눈빛속에 그린다
习惯一般 在眼中描绘你
专辑信息
1.너에게 닿기를
2.너에게 닿기를 (Piano Solo)
3.너에게 닿기를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