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구름
编曲:구름
밤 하늘을 바라보면서
看着夜晚的星空
작게 비추는 별빛들 소리에
听着星光轻轻碰撞的声音
나도 모르게 자꾸 웃음 짓게 돼
我也会不觉笑出来
천천히 길을 걸으며
缓缓地走在路上
너와 나누던 다정한 얘기에
想起和你分享过的那些多情的故事
나도 모르게 잠시 눈을 감게 돼
我也会不觉闭上双眼
밤 하늘 아무도 없는 곳에
夜空中什么都没有的地方
혼자 밝게 비추는 별빛
独自闪烁的星光
이젠 눈물이 나는 일
现在流泪的事
누군가 기다리지 않아도
不在等待任何人
가끔 외로움에 떨어도
偶尔感到落寞
항상 늘 같은 자리에 있어
也还在那里
별이 된다는 것은
想成为一颗星
덩그러니 외로워지면
在高处的孤寂
내 모습처럼 작아져 보이는
对像我的样子一样 变得渺小的
저 별들에게 마음을 터놓게 돼
那些星 敞开心扉
온종일 길을 걸으면
走了一天
문득 생각에 널 찾아 보려다
就突然想起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곤 해
我也不知道就这样流泪了
밤 하늘 아무도 없는 곳에
夜空中什么都没有的地方
혼자 밝게 비추는 별빛
独自闪烁的星光
이젠 눈물이 나는 일
现在流泪的事
누군가 기다리지 않아도
不在等待任何人
가끔 외로움에 떨어도
偶尔感到落寞
항상 늘 같은 자리에 있어
也还在那里
별이 된다는 것은
想成为一颗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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