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언제나 그리워 음
一直都在怀念 唔
지나간 모든 시간들은
失去的所有时间
힘에 겨웠던 기억은 다 어디 가고
那曾让人疲惫的记忆都去了哪里
좋았던 추억만 남는다
只有美好的回忆留存
심심했던 어린 날
曾无聊的小时候
어른이 되고 싶었던
想要变成大人的
철없던 날의 부끄럼도
懵懂时期中的羞愧
처음 느낀 사랑의
乃至初次感受的
서툴던 표현들마저
对爱的青涩表达
떠올리면 그저 애틋한 그때
如今想来 真是不舍那时
반짝이는 별빛 아래
在闪耀的星光下
나를 감싸주었던
曾围绕着我的
익숙한 나의 모든 사람들
那些所有我熟悉的人
여전히 따뜻한 풍경 속에
仿佛依旧在温暖的风景中
손을 흔들며
挥着手
어제처럼 날 부를 것만 같아
恍如昨日地唤着我的名字
해지면 들리는 엄마 목소리
日落就能听到妈妈的声音
아쉬운 인사로 내일을 약속하고
用不舍的道别 约定着明日再见
사랑인 줄 몰랐던
当我在不知是爱的
평온에 나른해지면
平静中变得无精打采
아무 걱정 없이 잠들던 어린아이
那个小孩无忧无虑地睡去了
반짝이는 별빛 아래
在闪耀的星光下
나를 감싸주었던
曾围绕着我的
익숙한 나의 모든 사람들
那些所有我熟悉的人
여전히 따뜻한 풍경 속에
仿佛依旧在温暖的风景中
손을 흔들며
挥着手
어제처럼 날 부를 것만 같아
恍如昨日地唤着我的名字
그날의 흔적들에 어느덧
那天的痕迹让我不知不觉
내 눈가에 미소처럼 눈물이
在我眼角如微笑般流下了泪
밤 하늘의 별들처럼
如夜空中的星星般
나를 지켜주었던
曾经守护着我的
너무도 고마운 내 사람들
让我万分感激的亲友们
언제나 나에게
一直都以那样
변치 않는 그런 맘으로
一颗不变的心待我
영원토록 나의 추억 속에서
永远存在于我的回忆中
반짝이는 별빛 아래
在闪耀的星光下
나를 감싸주었던
曾围绕着我的
익숙한 나의 모든 사람들
那些所有我熟悉的人
여전히 따뜻한 풍경 속에
仿佛依旧在温暖的风景中
손을 흔들며
挥着手
오늘처럼 난 부를 것만 같아
恍如昨日地唤着我的名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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