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혼자서도 괜찮았던 나인데
是曾经即使孑然一身也没有关系的我
혼자인게 더 편했던 나인데
是曾经独自一人更舒心的我
겨울같던 나의 맘을 녹여준 그대라는 봄
融化了我那曾如寒冬的心 名为你的春天
네가 없인 살 수 없잖아
没有你 我活不下去
너의 따스함에 취해가
我沉醉于你的温暖里
너의 사랑에 물들어가
被你的爱所浸染
다시 겨울로 돌아가긴 싫은데
我不愿再重回冬季
너의 온기가 사라지면
若你的温暖消失不见的话
결국 네가 나를 떠나면
若最终 你离我而去的话
다시 나 혼자 너 없이 혼자
我再次一个人 没有你 独身一人
어떻게 괜찮을수 있어
该怎么才能好起来呢
언젠가는 봄이 다시 온다며
什么时候 春天再度降临
나는 네가 아니면 안되는데
我非你不可
오 나를 녹여줄 수 있는 한 사람
Oh 融化我的那个人
하나 뿐인데 내겐 오직 하나뿐인데
独一无二 对于我而言只有你唯一一个
너의 따스함에 취해가
我沉醉于你的温暖里
너의 사랑에 물들어가
被你的爱所浸染
다시 겨울로 돌아가긴 싫은데
被你的爱所浸染
너의 온기가 사라지면
若你的温暖消失不见的话
결국 네가 나를 떠나면
若最终 你离我而去的话
다시 나 혼자 너 없이 혼자 안되겠어
我再次形单影只 没有你 孤独伶仃 不可以这样
빗물처럼 울었다 눈물이 흘러 넘쳐와
我哭泣着 泪水如雨水般簌簌不停
계절처럼 다시 올까봐
害怕那冬季会再次到来
하염없이 너만 기다린다
我无尽地等待着你
너의 따스함에 취해가
我沉醉于你的温暖里
너의 사랑에 물들어가
被你的爱所浸染
다시 겨울로 돌아가긴 싫은데
被你的爱所浸染
너의 온기가 사라지면
若你的温暖消失不见的话
결국 네가 나를 떠나면
若最终 你离我而去的话
다시 나 혼자 너 없이 혼자
我再次一个人 没有你 独身一人
어떻게 괜찮을수 있어
该怎么才能好起来
专辑信息
1.다시, 봄
2.다시, 봄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