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권순관
하루 종일 내 마음은
我的心一整天
먼 곳으로 향하고
都向着远方
하늘 끝에선 오렌지 같은
像是天空尽头的橙子一样
해가 저물고
太阳落山了
언제부터 삶의 뜨거운 열기는
从何时起生活的热气
사라지고
消失不见了
매일매일 똑같은 지친 모습이
每天都是一样疲惫的模样
유리창에 서있네
站在玻璃窗的前面
기댈 곳이 필요해
我需要个倚靠的地方
누구라도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好想有个人可以理解我的心情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
对谁都没能说出口的话
모두가 바삐 떠나가고
所有人都匆匆离开
우두커니 서있는 걸요
只有我呆呆的站在这里
차가운 벽을 세워봐도
就算筑起冰冷的围墙
이미 모두 다 흔들리는 걸요
大家也都开始动摇了
터질듯한 열차가
震耳欲聋的列车
덜컹이며 어둠 속을 달려가네
咯噔咯噔在黑暗中行驶
누구나 다 아픔은 하나씩들 있다고
谁都经历过一两次的痛苦
그래서일까
才会这样吗
모두 다 굳어버린 표정들
大家都带着僵硬的表情
어른은 왜 무표정하게 생각에
为什么大人都面无表情的
잠기는지
被思绪困住了呢
어렸을 땐 몰랐던 그때 모습이
小时候不懂那时的样子
거울 속에 서있네
站在镜子面前
기댈 곳이 필요해
我需要个倚靠的地方
누구라도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好想有个人可以理解我的心情
이런 나라도 받아 주었으면
多想有个人能接受这样的我
모두가 바삐 떠나가고
所有人都匆匆离开
우두커니 서있는 걸요
只有我呆呆的站在这里
차가운 벽을 세워봐도
就算筑起冰冷的围墙
이미 모두 다 흔들리는 걸요
大家也都开始动摇了
터질듯한 열차가
震耳欲聋的列车
덜컹이며 어둠 속을 달려가네
咯噔咯噔在黑暗中行驶
누군가 날 따스히 안아줄 수 있다면 음
要是有个人将我温暖的拥入怀中的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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