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作词：김요일
作曲：김요일
哭累了醒了看到了遥远的国家
编曲：이영준
相互呼唤着名字依然在梦境
依然充满触不可及的痛苦的国家
울다 지쳐 깨어보면 아득히 서있는 나라
长长的岁月太过孤独凄冷的岁月
但依然要回的国家
서로의 이름 부르며 아직도 꿈속에서도
即使你我又痛又冷
손 닿지 않는 아픔만 언제나 가득한 나라
依然要手牵手回的国家
充满喜悦的和平的国家
기나긴 세월 너무도 외롭고 쓸쓸한 세월
怀抱我父亲的天
하지만 가야 할 나라
我母亲的地
너와 내가 아프고 시려도
相互呼唤着名字 在梦里也要回的国家
眼含热泪 抱成一团的国家
손잡고 가야 할 나라
但依然要回的国家
即使你我又痛又冷
기쁨 가득한 평화의 나라
依然要手牵手回的国家
充满喜悦的和平的国家
내 아버지의 하늘과
怀抱我父亲的天
我母亲的地
내 어머니의 땅을 안고선
相互呼唤着名字 在梦里也要回的国家
서로의 이름 부르며 꿈에도 가야 할 나라
眼含热泪 抱成一团的国家
뜨거운 눈물 흘리며 하나로 껴안는 나라~
하지만 가야 할 나라
너와 내가 아프고 시려도
손잡고 가야 할 나라
기쁨 가득한 평화의 나라
내 아버지의 하늘과
내 어머니의 땅을 안고선
서로의 이름 부르며 꿈에도 가야 할 나라
뜨거운 눈물 흘리며 하나로 껴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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