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디깅클럽서울 Ver.)

歌词
나의 머리결을 스쳐가는
穿过我发间的
이 바람이 좋은걸
这轻柔的风
그 누구에게도 설명할수 없는 이 기분
那向谁都无法说明的心情
밤은 벌써 이 도시에
都市的夜晚已经来临
나의 가슴 속을 메워주는
填补我内心的
이 불빛이 좋은걸
这温暖的灯
아무에게라도 말해주고 싶은 이 기분
想说给所有人听的那心情
밤은 어느새 이 도시에
都市的夜晚已不知不觉来临
지나쳐가는 사람들의 흥겨운 모습
路过的行人们是兴致勃勃地模样
나를 비웃는 가로등의 고독한 미소
嘲笑我的路灯却露出孤独的微笑
나는 또 뒤돌아 보지만
我又回首看
내게 남아있는 건 그리움
留给我的就只剩下思念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런 기분
久违的这种感受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런 기분
久违的这种感受
지나쳐가는 사람들의 흥겨운 모습
路过的行人们是兴致勃勃地模样
나를 비웃는 가로등의 고독한 미소
嘲笑我的路灯却露出孤独的微笑
나는 또 뒤돌아 보지만
我又回首看
내게 남아있는 건 그리움
留给我的就只剩下思念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런 기분
久违的这种感受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런 기분
久违的这种感受
느껴 보는 이런 기분
感受这种心情
专辑信息
1.오랜만에 (디깅클럽서울 Ver.)
2.오랜만에 (디깅클럽서울 Ver.) (Inst.)
3.오랜만에 (Original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