훡킹경자 (Prod. Baptistone)

歌词
Intro
Yeah check it out now
Ah it's right that now
Ah turn em headphones up
이비트는 검스
찢으라구 있는 것을
너는 좆도 병신이라 텄어
거슬리지 말고 혼자 이불펴 고자.
사람인생 좋을꼴 보자고 사는게 아냐
좆같음에 대한 고찰
(뿌직) whoo 밥티는 아락실 shit
Look.
Hook
Ah ah ah ah ah
New ass new ass new ass
Don't 백수짓 병신아 x3
I dice with death mother****a
1verse
아버진 이름에 먹칠하면 날 다신
안보신댔지
속으론 그러든가 말든가
겉은 쫀척 비대칭
속과 겉이 대칭이 되면 아버진 핏대
생긴 이마로 박치기 해버리니까
초딩때 그의 인터뷰
애 교육상 티비를 없앴대 이거 구라
쿨해보이고 싶었나? 시청률? 몰라 이런 부질없는
구랄 치던 이유
난 메일 집에서 티빌 켰구
So 세상을 존나
조져야할 힘이 매일 샘 솟아
지금은 호빠 마담이 됐고 돈꿔달라
졸라 될까봐 좆밥 처럼 숨어서
내 전화 씹는 씹멸치 꼬추는
평균에 아줌마 fat ass만 이십년.
쫌만더 컸음 나라 역살 체인지
했겠지 이새낀. 고일때 뺐지
이새끼 카세테입 illmatic
So 떨도 안되는 나라에서 난 스카페이스.
My first 랩질.엄마는 그걸 듣고
날 무당한테 끌구 갔지.
Hook
Verse2
전부 나때는 고사성어 명심보감
으로롸임 배치하지
또 한자로 닉넴으로 써야 간지 개 났지
내 한다리 선배 쑈리제이
그때는 엠씨 천상
뜻은 본인 좆밑에도 못있게 한단 소린데 우릴.
닉값 오지는 클래스 다 뒤져서
고인됐니? 근데 또 그 닉넴에 우리가
보인 태도는 애써 리스펙
그형 친구가 일진 구심점이라 형뜻에
우린 오직 예스. (아오!! 내가짱이야)
나와 형은 이태원 호갱
면상에 칼빵있는 삐끼 폼새 땜에
펠레펠레 set up 강매 쇼핑
형은 뭘 입어도 흑간지가 났지
난 존나 꿀리니 장판 깔았지
오후 두시아파트 옥상에다.
하루에 여섯번 썬텐.
좀 발랐어 하와이 오일.
시커멀 정도로 타서 다니다 변석원
어머니왈 '쟈는 어둠의 녀석이여'
난 환한미소.
흐믓 하구 흡족 헤헷
어느날 형은 주석한테 붙음 콕!
그때 아마 영지엠이 추천한것 같앴어
그 씹돼지 새끼 랩도 좆도 못하는
병신이 고딩들 앞에서
레더 아비렉스 팀버로 순 폼이나 잡는
꼴에 말도 섞기 싫었고, 내 위친 붕떠.
씹떡 되서 집에 있을바엔 군대 강간에
대비. 똥꼬에 이레즈미 파
훈련소 첫날 '이런 ****in shit '
Hook
Verse 3
씨발 2년내내 개 욕처먹구
고역을 하면서 허구 한날 쥐어 터졌구
피부도 씹창나서 썩어뭉드러졌어
전역후 반병신된 멘탈을 몇달 셀프케어
에 있었던 중
그틈을 타서 내혼까지 별풍선으로
바꿔버린 미친 김치 썅년.
내 미니민 씹비린 향에도 기립질.
난 번호 교환 때 니미 씨발 이미,
내 앞날의 이미질 봤지.
서울역에서 누웠더라.
내가 그지가 될날이
올때쯤 우연찮게 나는 그년의 사진을
자지들 앞에서 깠지 (헉!)
난 안구가 유출. 내 헛구역질로 탄력받은
항문하품 (뿌지직)
I was shocked 똥도 지리고 잠깐
환각도 겪어 내가 지네들 좆맛을 봤단
소리에.
영원히 비제이나 해라 ****in bitch
나는 번뇌를 벗기 위해 모든 생명이
지겨울 정도로 노가다 실장과
합숙에 들어갔지.
번 돈 몽땅 다 사기로 말았지.
자살 역시 실패 엄니땜에.
내 똥이 금덩어리 될때까지 다시
专辑信息
1.훡킹경자 (Prod. Bapti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