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숨막힐 듯 적어 둔 지나간 어제들
窒息般 记录下的 逝去的昨日
몸부림치듯 살아도 갈 수 없을 것 같던 내일
挣扎活着也无路可走般的明日
옥상위로 올라가 시간이 멈출 때
升到屋顶上 时间停止时
들릴듯 말듯 귓가에 번져오는 낮은 목소리
似有似无地 耳边传来的低声细语
조금 느려진 듯 멀어진 걸음에도
缓缓远去的脚步
내 손을 잡고 걸었지
牵着我的手走着
그려지지 않은 남겨진 길 끝에도 내 곁에 있어줘
不去看余路的尽头 你也在我身边
그 어떤 길에서도 이 손 놓지 않고
不管在怎样的路上都不放开这手
네 눈을 보며 난 네 편이 돼줄게
看着你的眼睛说我会在你的身边
조금 느려진 듯 멀어진 걸음에도
缓缓远去的脚步
내 손을 잡고 걸었지
牵着我的手走着
쓴 시간만큼 빛나는 별처럼 변하고 있을까
如所用的时间般 如闪耀的星般变化着吗
보이지않던 꿈의 소리가 들려와
曾看不见的梦 它的声音传了过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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