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별이 아니었다면 좋았을 텐데
如果不是星星就好了
조금 덜 반짝였더라면 좋았을 텐데
如果没有那么闪闪发光 就好了
매일 길어지는 밤마다
每天漫长的夜晚
아득한 그대를 올려다보기만 해
脑海只会浮现 遥远的你
그대 내게 닿을 듯 가까워 보여
仿佛你快要触碰我 看似很近
손을 뻗어보아도
即使伸出手
까만 바다에 비친 저 달처럼
就像那照耀着黑暗大海的月亮
그대를 만질 수 없어
无法触碰你
시간을 돌린다면 달라졌을까
若时光倒流 一切都会变得不一样吗
그냥 지나쳐걸었다면 달라졌을까
若只是擦肩而过的话 会变得不一样吗
매일 지워봐도 그대의 모든 것들은
即使每日试着抹去 你的一切
선명해지기만 해
愈渐鲜明
그대 내게 닿을 듯 가까워 보여
仿佛你快要触碰我 看似很近
손을 뻗어보아도
即使伸出手
까만 바다에 비친 저 달처럼
就像那照耀着黑暗大海的月亮
그대를 만질 수 없어
无法触碰你
별이 아니었다면 그대
若你不是星星的话
조금 덜 반짝였더라면
若不是那么闪闪发光
专辑信息
1.어려운말
2.foggy
3.처음이라서
4.Your Color
5.월화수목금토일
6.두 손, 너에게
7.시절
8.싱숭생숭해
9.보고싶어
10.
11.기념일
12.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