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왕세윤/최인영
He's like a wind
他像是风
He's like a snowflake
他像是雪花
닿기만 해도 사라지네
碰一下也就消失了
He's like a moon
他像是月亮
He's like a flower
他像是花儿
바라만 봐도 벅차요
看着希望也多
그대는 말이 없어도 그냥 아름다워요
你只是不说话也美丽
아마 어떤 말을 해도 다 사랑스럽겠죠
也许不管说什么都可爱吧
사랑은 이렇게 어지럽게
爱情看起来
향기로운가 봐요
像是这样混乱的芳香吧
그대는 그대는
你是 你是..
새하얀 구름을 담은
洁白的云墙
5월의 저 하늘 같아요
和那5月的天空一样
모두의 사랑을 담은
所有的爱情故事
12월의 캐럴 같아요
和12月的颂歌一样
그대는 그대는 그대는 그대는
亲爱的 你是.. 亲爱的 你是..
여름밤 꿀처럼 불어오는 바람 같아요
和夏夜里如蜜般吹来的风一样
가을밤 꿈처럼 들려오는 노래 같아요
和秋夜里如梦般听到的歌一样
그대는 그대는 그대는 그대는
亲爱的 你是.. 亲爱的 你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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