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한살

歌词
Bridge
하루해가 지는 하늘 길어진 내 그림자는
한숨처럼 따라 걷고 있어
Verse A
같은 하루가 지나고 멍한 발길을 따라
길처럼 지나가는 시간을 보다
발걸음 멈추고 문득 내가 걸어온 길을 봤어
Chorus
뛰어가는 시간 잡으려했어 반복되는 일상 속에 나를 잊고 살았어
무슨 꿈을 가졌었는지 조차 잊어가고
늘 거기 있을 것 같던 시간도 사라지고
혹시 늦지 않았나 내 꿈을 실을 기차는 남았을까
Interude
Chorus
뛰어가는 시간 잡으려했어 반복되는 일상 속에 나를 잊고 살았어
무슨 꿈을 가졌었는지 조차 잊어가고
늘 거기 있을 것 같던 시간도 사라지고
혹시 늦지 않았나 내 꿈을 실을 기차는 남았을까
Bridge
하루해가 지는 하늘 길어진 내 그림자는
한숨처럼 따라 걷고 있어
Chorus
뛰어가는 시간 잡으려했어 반복되는 일상 속에 나를 잊고 살았어
무슨 꿈을 가졌었는지 조차 잊어가고
늘 거기 있을 것 같던 시간도 사라지고
아직 늦지 않았어 내 꿈을 실을 기차는 남아있어
专辑信息
1.엄마
2.상사병
3.서른한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