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언제나 내 앞의 잔은
无论何时 我面前的杯盏
가득 차 있었고
总是装满的
세상은 날 맞아
这世界和我很合得来
양갈래 길을 터주었지
向两边疏通的路
광장의 한 가운데
广场的中心
팔 벌리고 누워
伸开双脚躺下
승리의 기운을 한껏 느끼던
一次性尽情地感受胜利的气韵
우리의 시대
我们的时代
어느덧 깃발 아래
不知不觉 旗子下方
바람 잔잔해지고
风在缓缓地吹
높게 쌓아 올린 벽틈으로
向上高高堆砌的墙缝上
이끼가 자랐지
苔藓繁茂生长
어스름한 골목 귀퉁이에 서서
站在昏暗的胡同口
그들의 행진을 곁눈질 하던
斜眼看他们行进
우리의 시대
我们的时代
우리의 시대
我们的时代
우리의 시대
我们的时代
우리의 시대
我们的时代
우리의 시대
我们的时代
우리의 시대
我们的时代
우리의 시대
我们的时代
우리의 시대
我们的时代
우리의 시대
我们的时代
오 병든 자여
哦 生病的人们啊
텅빈 여기 왜 서 있나
为何站在这空旷的地方
움켜쥔 두 손에 무엇이 남았나
挥动的双手 还剩下什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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