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수채화처럼

歌词
번져 나온 가로등 불빛 아래 하얀
지나치는 모든 게 희미해져 기억
창문 밖을 멍하니 바라보면 다시
입 안 가득 맴돌다 사라지지 알아
긴 밤의 주윌 맴돌고 있어
서성이는 내 모습이
희미해지듯 물들어가도
언젠가는 그대가 닿기를
언젠가
따뜻해진 초콜릿처럼 녹아 흘러
흩날리지 가루가 되어 사라지네
언제라도 난 아픔을 믿어요
선명하게 기억되는
그대 모습이 번져나가도
언젠가는 그대가 닿길
깊고 어두운 이 밤을 날아요
서성이는 내 모습이
눈물겨워도 그댄 보이지 않아
추억은 수채화처럼 번져나가 그대
그대가 그리워
언젠가
밤은 길고 생각은 희미해져
추억은 수채화처럼 물드네
专辑信息
1.장난감 병정들
2.I Love Paul
3.추억은 수채화처럼
4.그대는 철이 없네 (Featuring 김지수)
5.반짝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