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ZigZagNote
在沉睡的一天醒来之前
잠들던 하루가 깨어나기 전에
在熟悉的黑暗中闪耀着光芒
익숙한 어둠에 빛이 뿌옇게 내려
凌晨时分即将到来的此刻
새벽이 가득한 이 시간 다가오는
记忆很陌生
기억이 낯설어
就像那天遮住天空的月光一样
그날 하늘 반쯤 감긴 달빛처럼
静静地坐在一缕灯光旁
희미한 한줄기 불빛 등지고 앉아
在长长的叹息后 只流下了眼泪
긴 한숨 눈물만 숨죽여 들썩이던
痛苦即将来临
아픔이 떠오르네
那也没关系
그래도 괜찮아
不动摇的
흔들리지 않아
过去的清晨,不翼而飞
지나간 어제의 새벽에 온데도
就算再走到那条路
또 다시 그 길을 걸어간다 해도
在孤独寂寞中
짙은 외로움에
在这痛苦的伤口上
이 아픈 상처에
被遮住了再也看不见了
가려져 더 이상 보이지 않아도
走着 again
걷고 있어 again
在冰冷的阳光下掠过的时候
차가운 빛 줄기 스쳐 지나갈 때
像跳舞似的飞舞的干花瓣
춤추듯 흩날리는 마른 꽃잎 하나
把那被抛弃的心放下
그을려 버린 가슴 위로 내려 앉아
炽热地跳动着
뜨겁게 뛰고 있어
熄灭的蜡烛留下的那气息
꺼진 촛불 남아있는 저 숨결은
点点滴滴的黑暗渐渐照亮
얼룩진 어둠을 조금씩 비춰가고
在紧闭的心灵缝隙之间
닫혀있던 마음 작은 문 틈 사이로
又一次
또다시 스며드네
但没关系
그래도 괜찮아
不动摇的
흔들리지 않아
即使我来到了昨天的黎明
지나간 어제의 새벽에 온데도
即使再走过这条路
또다시 그 길을 걸어간다 해도
就这样留在我身边吧
그대로 있어줘 내 곁에 있어줘
朦胧的月光又照亮了我
흐려진 달빛이 또 나를 비춰도
我要走了 again
걸어갈래 again
专辑信息
1.Again
2.Again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