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지면
아이들도 하나 둘 집으로 가고
내가 만든 모래성이 사라져 가니
산위에는 별이 홀로 반짝거려요
밀려오는 물결에 자취도 없이
모래성이 하나 둘 허물어지고
파도가 어둠을 실어 올 때에
마을에는 호롱불이 곱게 켜져요
专辑信息
1.고향의 봄
2.낮에 나온 반달
3.맴맴
4.무지개
5.봄 나들이
6.봄맞이 가자
7.코끼리 아저씨
8.학교종
9.어린이날 노래
10.구슬비
11.우산
12.봄
13.어린이 왈츠
14.진달래꽃
15.어린이 노래
16.강아지
17.고향땅
18.우리 유치원
19.민들레
20.봄동산 꽃동산
21.바닷가에서
22.꼬까신
23.과수원길
24.봄 오는 소리
25.솜사탕
26.아빠의 얼굴
27.새싹들이다
28.이슬
29.화가
30.올챙이와 개구리
31.숲속을 걸어요
32.고기잡이
33.퐁당퐁당
34.자전거
35.누가누가 잠자나
36.개구리
37.산바람 강바람
38.옥수수 하모니카
39.햇볕은 쨍쨍
40.얼룩송아지
41.기찻길 옆
42.여름냇가
43.매미
44.꽃밭에서
45.메아리
46.파란마음 하얀마음
47.초록바다
48.푸르다
49.그리운 언덕
50.모래성
51.잠자리
52.여름방학
53.나무야
54.꼬부랑 할머니
55.나무를 심자
56.구름
57.돌과 물
58.엄마 돼지 아기 돼지
59.종이접기
60.산마루에서
61.아기염소
62.네잎클로버
63.반달
64.오빠생각
65.산토끼
66.엄마야 누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