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내 맘 아나 봐
看来你明白我的心
서둘러서 오는 너
慌张走来的你
하얗게 타버린 내 맘
苍白地烧毁的我的心
감싸 안아주나 봐
看来是想抱住我
날 위로해주나 봐
看来是想安慰我
내가 널 조금 더
让我可以对你更加再
사랑할 수 있게
爱一些
어느새 가을이 왔나 봐
看来不知不觉秋天到了
여전히 눈을 뗄 수가 없네
依然无法睁开双眼
이렇게 시간이 흘렀어도
即使这样时光流逝
너의 목소릴 지나치지 못해
无法忘掉你的声音
이불 속에서 붙잡고 있는 Phone
在这火中紧紧抓住的phone
날 그냥 내버려 둬
就那样把我抛下
이렇게 살게 내버려 둬
就这样抛下我让我活着
새로운 만남을 갖는 것도
即使找寻新的遇见
나는 너무 지쳐
我也是那么疲倦
I wanna love you
I wanna love you
아무도 알아주지
虽然无论如何也无法
않아도 yeah
让你知道 yeah
혹시 모르니까
也许不知道
불 지펴놓을게
如果有让大火熊熊燃烧
힘이 들 때면
的力量的话
나의 품에 안겨도 돼
躲在我的怀抱里也是可以的
덧없는 방황 같다는
没有意义的彷徨的
생각이 들 땐
想法出现的时候
돌아갈 수 있는
我的怀抱会成为让你可以回来的
Sweet home이 되어줄게
Sweet home
여름이 가도
即使夏天过去了
나의 품은 뜨거
我的怀抱也很温暖
만질 수가 없어도
即使无法触摸得到
나는 너의 맘을 느껴
你可以感受我的心
그만큼 함께했지
是否那般与你同在
봄 여름 가을 겨울
春 夏 秋 冬
유난히 쌀쌀해진
变得格外凉的
오늘 걱정되는 너
今天担心的你
내 맘 아나 봐
看来你明白我的心
서둘러서 오는 너
慌张走来的你
하얗게 타버린 내 맘
苍白地烧毁的我的心
감싸 안아주나 봐
看来是想抱住我
날 위로해주나 봐
看来是想安慰我
내가 널 조금 더
让我可以对你更加再
사랑할 수 있게
爱一些
어느새 가을이 왔나 봐
看来不知不觉秋天到了
여전히 맘을 줄 수가 없네
依然无法给出我的心
새로운 만남을 이어가 봐도
即使不断有新的遇见
길어야 한 달을 넘기지 못해
也无法一起走过一个月
대화도 없이 바라보는 Phone
对话都没有地看着的手机
날 그냥 내버려 둬
就那样把我抛下
혼자가 나으니 내버려 둬
独自解脱 抛下了我
남은 Coffee를 마시고
喝着剩下的咖啡
난 집에 와버렸어
我回到了家
I don't wanna hurt you
I don‘t wanna hurt you
내 맘엔 한 여자만
因为我的心里只有一个女人
살아서 yeah
活着 yeah
어느새 길을 걷다 보니
不知不觉走着走着
너와 같이 걷던 거릴 지나
路过了和你一起走过的街道
너의 집 근처지
是你家附近吧
나는 습관처럼 마치
我就像习惯似的
Rail 위의 기차같이
就像轨道上的火车
종착역인 너의 집문
在终点站你家大门前
앞에서 멈춰 섰지 uh
停下了脚步 uh
헤어지기 아쉬워서
很遗憾分手
두 시간을 서있던
站了2个小时
10분 동안 뛰어
奔跑了10分钟
겨우 막차에 몸을 싣던
最终登上末班车
그렇게 함께했지
就那样在一起了吧
봄 여름 가을 겨울
春 夏 秋 冬
유난히 쓸쓸해진
变得格外凉的
오늘 보고 싶은 너
今天想要见的你
내 맘 아나 봐
看来你明白我的心
서둘러서 오는 너
慌张走来的你
하얗게 타버린 내 맘
苍白地烧毁的我的心
감싸 안아주나 봐
看来是想抱住我
날 위로해주나 봐
看来是想安慰我
내가 널 조금 더
让我可以对你更加再
사랑할 수 있게
爱一些
어느새 가을이 왔나 봐
看来不知不觉秋天到了
나 없이 어떻게 지낼까
没有我你要如何度过
점점 더 차가워지는데
渐渐变得生疏了
입술 위로 흐르는 눈물
在嘴唇上流淌的眼泪
그리 서럽게 안녕
这般悲伤的离别
어쩌면 다시 못 볼 것 같아
怎么办 好像是再也无法见面似的
사랑했나 봐 마냥
看来是刻骨地相爱过
웃고 있는 나
笑着
까맣게 타버린 이 밤
烧焦了的这颗心
내겐 너였었나 봐
看来对我来说爱的人是你
너밖에 몰랐나 봐
看来我除了你之外什么都不知道
가을이 내가 널
秋天 我把你
지울 수 있도록
抹去
이렇게 서둘러 왔나 봐
看来这样慌张地到来了啊
가을이 왔나 봐
看来秋天到了
专辑信息
1.어느새 가을
2.어느새 가을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