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새벽 그림자 사이에
凌晨阴影间
뜀박질하는 불빛은 모닥불 같아
跳动的火焰犹如篝火
선선한 아침의 노을
凉爽的晨曦
저기 아래는
那下面
우리의 보금자리야
是我们的小窝
지금의 침묵은 기회일까
如今的沉默是机会呢
내 기대일까
我的期待呢
또 그냥 나만의 생각일까
又或只是我自己的想法而已呢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나
要静静的坐着呢
나서볼까
还是站出来
괜히 또 나서는 건 아닐까
是否是多此一举呢
반쯤 뜬 태양 위에다
在升起一半的太阳上面
다릴 포개고 앉아서
圈着腿坐着
그냥 가만히 있자
静静呆着
따뜻한 이불 속같이
犹如温暖的被窝
햇살이 우릴 덮으면
阳光覆盖我们
녹아버릴 거야
将融化掉
한밤만 자고 일어나면
一觉醒来
금방 돌아올 거야
马上会回来
우리의 어린 밤을 지켜줬던
曾守护我们幼小的夜晚
그 빛일 거야
那束光
또 보러 가자
再去看看吧
seating on the sunshine
昨天也 今天也 明天也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我们将一如既往
make us feel aliv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she will love
all the above
past and present fast forward
who will define
whatever they say
we stay the same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앞으로 이렇듯 이렇게
seating on the sunshin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make us feel alive
sunshine is over me she gets over me
she will love
all the above
past and present fast forward
who will define
whatever they say
we stay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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