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지무영

歌词
霧中之舞詠
지금의 마지막은
어제의 마지막을
재로 태운 나를
위태롭게 쌓은 다음
어제의 마지막은
그제의 마지막을
향도 없는 재로 태운 날을
흔들리게 쌓은 다음
그들을
마주한 지금 나의
타고 있는 많은 지금들
타버려라 어제야
태워줘 언제야
초점을 구름과 마주 눕혀
향기를 대자연과 마주 눕혀
꿀에 절인 혀를 맹맹함과 마주 눕혀
따듯한 선율을 우주 한복판과 마주 눕혀
너무
선명하게 보이는 눈감음을 춤추자
맹렬히 골리는 코로 눈감음을 춤추자
무섭게 갈리는 이로 눈감음을 춤추자
숨은 아이의 팔짱의 온도로 눈감음을 춤추자
专辑信息
1.춤추러가자
2.춤추는거였어
3.상관이없어
4.어딨었는지
5.다조까라
6.왜그랬쏘
7.짜종나
8.팍기분상해라메롱
9.튜토끝
10.삐딱삐딱삐
11.정놓춤1(넘기면되는트랙)
12.정놓춤2(넘기면되는트랙)
13.꿈에서
14.박학다식
15.이름또바꿀까
16.노빠꾸
17.Yibambe
18.대충이런가사
19.ㅗㅗ
20.Secpa
21.나나였지
22.우리
23.무중지무영
24.미도+길이
25..11111
26.헌정곡
27.항해록(넘기면되는트랙)
28.춤추자2(넘기면되는트랙)
29.춤추자1
30.초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