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겠지

歌词
作词:PUP
“艺术呀 你还没有真正长大”
作曲:Cosmic boy
否定我人生的一句话
‘예슬아 넌 아직 어른이 아냐’
虽然讨厌变得懂事 但我还是装作懂事
내 삶에 늘 부정해왔던 말
现在慢慢开始承认
철들기 싫지만 꽤 철든 모양을 했던 나
若是用季节比喻 我就像冬日
이젠 그 시간들을 하나씩 인정해
一天10小时在孤独中度过
계절이라고 치면 가을을 닮은 난
为了逃避这种状态
실은 하루에 10시간쯤은 외로웠고
在上海留学的时候隐藏了自己的情感
그 시간들을 등지기 위해
大风大浪都
상해라는 곳에선 감정들을 죽였었네
变得不值一提
대단해 보이던 문제들과
在我面临困难的时候它变成了雪团向我袭来
걱정들은 손톱만큼 작아져서 거리를 두네
就像突然来临的不速之客
힘들 땐 그게 커다란 눈덩이로
回头看也只是鸡毛蒜皮
불어서 나란 녀석을 덮쳤었는데
意味深长的话语在心里扎根
돌아보니 내 손톱만큼 작은 일이었네
脸颊的泪水
의미심장한 말들이 가슴속에
不知何时已然成为回忆
박히던 날들, 뺨의 눈물들
现在对我而言这些都不存在了
어느새 모두 벌써 추억이 됬네
宵禁时间和让人畏缩的刺痛话语
이제 곧 내겐 없겠지 통금시간과
不喜欢妈妈做的饭 摔门而出
또 날 주눅들게 하는 따끔한 소리가
没过多久又没出息地回家的日子
엄마 밥이 싫어서 문 밖으로 달려 나갔지만
星期六和爸爸带着面包去登山的日子
금새 미안해서 달려 들어갔던 날과
就连总是四处打听我男朋友电话号码的模样
토요일쯤 아빠와 빵을 들고 다니던 등산도
也会怀念吧
자꾸 내 남자친구 번홀 알아 내려던 모습도
会怀念吧..
그립겠지
그립겠지..
专辑信息
1.그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