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作词:심재희
我应该要先转身的 还要装作没事的笑出来
作曲:金亨锡
我的心说不要 让我去留住你 还留了眼泪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说爱我的你那嘴唇 只看着我一个人的你的眼睛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现在好像讨厌我了 眼睛向着别人的你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我都不知道 是我的贪婪排挤了你 只怪你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为什么爱情总是晚来一步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我很怕懦弱的我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没有你什么都不是的我
겁이 나 강하지 못한 나
活着的这些日子 心里只装着你一个人
너 없인 무엇도 아닌 나
你不是也知道吗 不是也知道我只有你吗
이 맘속에 너 하나만 안고 알고 살아온 날
你是我的天的那些日子 像抱在你身上哭着笑着的我一样
알잖아 너 밖에 없는 날 알잖아
让我重新开始爱你吧
니가 나의 하늘이던 그 날에 안겨 울고 웃던 나처럼
我什么都不需要 只要你在我身边就行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해줘
就算别人都抛弃我 你相信我就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데 그저 곁에 있어주면 되는데
我什么都可以做到
날 다 버려도 너만 믿어주면
我很怕懦弱的我
나 뭐든지 할 것 같은데
没有你什么都不是的我
겁이 나 강하지 못한 나
活着的这些日子 心里只装着你一个人
너없인 무엇도 아닌 나
你不是也知道吗 不是也知道我只有你吗
이 맘속에 너 하나만 안고 알고 살아온 날
你是我的天的那些日子 像抱在你身上哭着笑着的我一样 再给我一个机会吧
알잖아 너 밖에 없는 날 알잖아
记得吗?
니가 나의 하늘이던 그 날에 안겨 울고 웃던 나처럼 다시한번 내게 기회를 줘
我们手牵手约定的事
기억하니
直到海枯石烂 星光不在时
마주 잡은 두손안의 약속을
就算有事把我们分开
바다가 마르고 별이 잠들 날까지
I do. I`ll always be with you.
그 어떤 일이 우릴 갈라놓아도
我爱你这颗心不会变
I do. I`ll always be with you. (오~~~~)
我会当作是世界暂时把你借走了 会一直等你 只要你说一句会回到我身边就好
사랑해 난 이 마음 변하지 않아
잠시 세상에 널 빌려 준거라 생각하고 기다릴 테니 다시 돌아온단 한 마디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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