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넌 그림을 그려 글을 쓰거나
아니면 건반을 두드려 노래 부르거나
어쩌면 대본을 읊어 울거나 웃으며
너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무언가를 매일
넌 빛이 나 그 때면 빛이 나
어쩌면 이게 낭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내가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대
너에게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 왜
그대로 해 넌 잘 하고 있어
넌 빛이 나 그때면 빛이 나
뭔가에 집중하게 되는 나를 보며
살아 처음으로 인정을 받아보며
알 수 없는 떨림이 날 이끌어
여기까지 왔지 꽤나 멀어
뒤를 바라보면
넌 붓을 들어 색을 칠하기도 해
가능하면 하루마다 시를 지어내
누군가의 살갗에 깊이 남을
그림을 그리며
책임감을 요하기도 해
누군 말해 너같은 사람은 아주 많아
대체 되곤 하지 녹이 슬어버림 말야
넌 갈아끼는 부품이 아냐
Man 넌 갈아끼는 부품이 아냐
헛소리 늘어놓는 저 새끼들 말을
들으려고 이걸 한 게 아니잖아
그치 그 순수했던 초심이
널 이끌어왔으니
더 나아가게 할거야 붙잡아 부디
손마디 굳은살 베길 때까지
니 고운 발이 휘어질 때까지
하고 또 하고 또 해도 모자라지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물감 얼룩이 스며들 때까지
버린 종잇장이 가득할 때까지
하고 또 하고 또 해도 불안하지
괜찮아 잘 하고 있어
넌 그림을 그려 글을 쓰거나
아니면 건반을 두드려 노래 부르거나
어쩌면 대본을 읊어 울거나 웃으며
너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무언가를 매일
넌 빛이 나 그때면 빛이 나
어쩌면 이게 낭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내가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대
너에게 아무도 말해주지 않아 왜
그대로 해 넌 잘 하고 있어
넌 빛이 나 그때면 빛이 나
专辑信息
1.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