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 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멍이
들었소
专辑信息
1.어매
2.가슴 아프게
3.애가 타
4.나야 나
5.서울탱고
6.동백 아가씨
7.곡예사의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