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넌 짓궂다.

歌词
열려있는 문틈 새로
희미하게 걸어온
나지막한 빗소리가
날 적시고 나가는데
빗물에 젖은 상처가 왠지 아려와서
어떤 걸로 닦아도 넌 지워지질 않아
I don't wanna see you anymore
더 이상 네 향기 네 눈빛
느끼고 싶지 않아
날 비추고 싶지 않아
Please get away from me
잊을만하면 넌 향수를 안기지
있을만하면 넌 향기를 남기지
다시 네게 취해 nonono
우리의 온도를 위해 또또또
모른 척 또 네게 난난난
빠져들어 버려
아닌 걸 알면서도 더더더
벗어날 수 없어 넌넌넌
너의 품에 난 다시 꿈에
아무 말도 없이 막연한 상처 주고
떠났으면 됐지 이제 와서 이게 뭐야
그동안은 뭐 했는지 참 궁금했는데
막상 너를 보니
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
어떤 표정 지어야 할지
다 모르겠지만 이건 알겠어
네 향기에 다시 빠질 거란 걸
다시 네게 취해 nonono
우리의 온도를 위해 또또또
모른 척 또 네게 난난난
빠져들어 버려
아닌 걸 알면서도 더더더
벗어날 수 없어 넌넌넌
너의 품에 난 다시 꿈에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우리 관계가
제자릴 도는 이 쳇바퀴처럼 맴돌아
풀리지 않을 우리 매듭에 난 얽혀서
잠겨 울어
빠져들어
저 하늘의 별처럼
날 비추는 듯해도
해가 뜰 무렾엔
결국 다시 사라 지겠지
다시 네게 취해 nonono
우리의 온도를 위해 또또또
모른 척 또 네게 난난난
빠져들어 버려
아닌 걸 알면서도 더더더
벗어날 수 없어 넌넌넌
너의 품에 난 다시 꿈에
专辑信息
1.지금의 넌 짓궂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