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시 널 볼 수 없겠지

조금씩 차가워진 너의 눈 볼때마다

불안했어 모르척했었어

아닐거라고 나는 그렇게 믿었는데

너의 그말 헤어지잔말

아무런 말도 못했어 가지마

그 말을 하지 못했던 내가 원망스러워

이제는 다시 널 볼 수 없겠지

시간이 가도 아플 것 같아

돌아서는 그 모습에 눈물이 흘러나와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아닐거라고 나는 그렇게 믿었는데

너의 그말 헤어지잔말

아무런 말도 못했어 가지마

그 말을 하지 못했던 내가 원망스러워

이제는 다시 널 볼 수 없겠지

시간이 가도 아플 것 같아

돌아서는 그 모습에 눈물이 흘러나와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

좋았었던 그때가

우리 함께했던 그때가 자꾸만 생각나

이제는 다시 널 볼 수 없겠지

시간이 가도 아플 것 같아

돌아서는 그 모습에 눈물이 흘러나와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