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ls

编曲 : 한재호/김승수

【DF翻唱团出品】

演唱：roak 翰京 阿慈 团子 鱼谣

混音：P1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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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k】

꼭 아니라고는 말을 못하겠어

너 가버린 후로 맘이 허해져서

【李翰京】

심장은 멎어가고, 내 숨은 죽어가

매일 눈물이 찾아서

또 추억에 먹혀서

【阿慈】

난 더욱 더욱 더욱

이토록 아파 매일 매일 매일

【团子】

미워도 모자랄텐데, 널 탓해도 되는데

하루가 멀게 그리워해 널

【roak】

사랑이 뭐라고

그게 다 뭐라고

【阿慈】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 해

【团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잊혀진단다

【李翰京】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나 난 미련하게

【李翰京】

외로이 싸워가는 내 시간 속에서

나를 조금씩 찾아가 널 하루씩 지워가

【团子】

넌 나 나고

나 역시 너 너 너였다

【roak】

위험한 맘이였나봐

그게 잘못됐나봐

알아도 매번 그러잖아 난

【阿慈】

사랑이 그렇지

그게 다 그렇지

【roak】

너에게 받은만큼 다 돌려주는 것

【李翰京】

그때도 그랬듯

아픔도 잠깐이란다

【团子】

많이 행복했었으니 나 난

【鱼谣（背景和声：roak）】

나 아직도 바보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널 또 생각해

하루에도 수백번씩 나 아파 내색

못한걸 알고는 있을걸

You remember? I was your girl

Now I’m a lonely girl

잊혀져서 두려워진다는게

더 힘들게 나란 여잘

울리게 만들게 하는데 yeah

이대로 흘러가는게, 널 잊어버리는게

나를 못 견디게 해

I don’t know what to say

【阿慈/团子】

사랑이 뭐라고

그게 다 뭐라고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해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잊혀진단다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나 난

【roak/李翰京（阿慈）】

사랑이 그렇지

그게 다 그렇지

너에게 받은만큼 다 돌려주는 것（背景和声：团子ohoh↓ / 阿慈↑）

그때도 그랬듯

아픔도 잠깐이란다

많이 행복했었으니 나 난 미련하게

【roak】

미련하게 oh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