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평화라는 것은 침묵에서 오는 법칙
결국 친목이 불화의 원인이자
권력관계를 성립
포장하기 바쁜 서로의 껍질
더욱 견고하게 지껄이는
거짓 케이스는 친족에도 예외없지
날아가는 수저 깨지는
접시 새벽마다 기도하네 주와 접신
왜 고성을 질러 아버지는 무엇땜에
왜 울분을 토해 어머니는 무엇땜에
왜 가출을 했지 우리 형은 무엇땜에 무엇땜에
난 이꼴이지 대체 무엇땜에
나는 묻네 진짜로 숙명이란 것이
실존하면 왜 저분은
모든 이를 거둔다고 이빨을 깟죠
그래 뿌린대로 거둔다고
난 씨발 예수와 신을 혐오하죠
빌어먹을 야바위꾼들 혀를 잘러
봉사하는 척 앞에선 좆을 빨고
지 무리인척 뒤에선 통수까고
치가 떨려 방에 박힌채 몸을 사려
분위기는 심히 고어하지 불청객들 죄다 좆까
내 음악 못들려주지 절대로 회피하는 엄마의 전화
난 떳떳해보고 싶다 과거 가정환경과 학창 시절
단 한번도 나선 적 없던 놈은 무대에 서면 아직도
버릇처럼 시선을 까, 어깰 못피고 척추를 움츠리는
병신의 삶, 겉치레만 유난이지
속은 문드러 무너져 **** it ma life
yeah ma life sucks yeah ma life
sucks yeah ma life sucks (a men)
ma life sucks yeah ma life sucks
yeah ma life sucks (a-men)
ma life sucks yeah ma life sucks
yeah ma life sucks (a-men)
ma life sucks yeah ma life sucks
yeah ma life sucks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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