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맘 둘 곳 없을 때 어떤 모습이죠
혹시 주저앉아 있지는 않나요?
그럴 수 있어요 이렇게 무뎌진
마음이라 해도 어쩔 수 없는
아픔인 걸 알아요
땅거미가 진 후에 하늘을 올려봐요
언제나 밝게 비추는 달님이 있죠
그대 한숨을 내쉴 때면
내가 저기 저 달님처럼
이 자리에 서서
그대 곁을 비춰줄게요.
땅거미가 진 후에 하늘을 올려봐요
언제나 밝게 비추는 달님이 있죠
그대 한숨을 내쉴 때면
내가 저기 저 달님처럼
이 자리에 서서
그대 곁을 비춰줄게요.
우린 멀리 있지만 밤이 찾아오면
빛나는 당신께 내 마음 다 전해주고파
그대 한숨을 내쉴 때면
내가 저기 저 달님처럼
이 자리에 서서
그대 곁을 비춰줄게요.
맘 둘 곳 없을 때 날 찾아오세요
우리가 좋아했던 달을 보면서
조용히 얘기 나눠요.
잘 자요 그대,
Moon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