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HUMBLER/이승호
你那盈满了阳光的笑容
마치 꿈처럼 내 곁에 다가온
恍若梦境般 来到我身边
햇살 가득한 너의 그 웃음을
我若是走得慢些 缓缓前行
조금 느리게 느리게 걸으면
能否将你那笑颜 珍藏留存
간직할 수 있을까 아픈 만큼
似痛楚般模糊的云层间
흐려진 구름 사이로
映衬出的你那容颜
비추는 너의 얼굴은
因总是在难过心伤
자꾸만 아파서
而看上去渺远苍茫
아득하게 보여
我这颗爱你的心 愈发感到愧疚抱歉
널 사랑하는 내 맘이 미안해져
我会向后 退却一步
내가 한 걸음 뒤로 갈게
若你也会如我般 渐行渐远
그만큼 너도 멀어져 가면
那么我们 是否能够减轻些痛苦
그러면 우리 조금은 아프지 않게
转身背离呢 我并不清楚
돌아설 수 있을지 몰라
如若时而回想起来
가끔 떠올려 보면
虽然会有些许难捱
아프긴 하겠지만
但我们 也的确无法再相爱
더는 사랑할 수가 없어
与你相仿的那道月光
너를 닮은 저 달빛이
随着步伐 愈渐深邃
갈수록 짙어져만 가
愈渐满溢的你
가득해진 네가
即便会令我痛苦
날 아프게 해도
我爱你的这份心意 却更加清晰
널 사랑하는 내 맘은 선명해져
我会向后 退却一步
내가 한 걸음 뒤로 갈게
若你也会如我般 渐行渐远
그만큼 너도 멀어져 가면
那么我们 是否能够减轻些痛苦
그러면 우리 조금은 아프지 않게
转身背离呢 我并不清楚
돌아설 수 있을지 몰라
如若时而回想起来
가끔 떠올려 보면
虽然会有些许难捱
아프긴 하겠지만
但我们 也的确无法再相爱
더는 사랑할 수가 없어
哪怕一次都好 能否再让我将你
단 한 번이라도 내 아픈 가슴에
拥在我这颗疼痛的心里
너를 안아볼 수 있을까
纵使无数季节 流逝更迭
수많은 계절을 흘려보내고
越发麻木淡漠
더 무뎌진대도
为使那伤心记忆 不再哭泣
아픈 기억에 더 울지 않게
我会比你 先离去一步
내가 너보다 먼저 갈게
若我们就那样 彼此渐渐远离
그렇게 우리 멀어져 가면
那么就算偶尔会痛 是否也能稍少些悲伤
가슴 아파도 조금은 슬프지 않게
转身背离呢 我并不清楚
돌아설 수 있을지 몰라
如若时而回想起来
가끔 떠올려 보면
虽然会有些许难捱
아프긴 하겠지만
我也确实 无法再去爱你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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