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이요한
下雨天时在雨伞里
비가 내리는 날 우산 속 안에
虽然握住了手但依然很尴尬
谁能代替你呢
마주 잡은 손이 아직 어색할지라도
是蔚蓝天空下最清澈的你
到底是谁给我下的药呢
누가 너를 대신 할 수 있을까
不知道怎么做总是那样
现在看着我的你的样子 不是很漂亮嘛
푸른 하늘 아래 제일 맑은 너인데
即便只是握着手走路的瞬间 也要心动死了
你有让我心动的感觉
뭐가 문젠지 누가 약을 먹인 건지
你对于我来说是昨天今天明天后天
越来越漂亮了
모르겠지 어떻게 하든 그냥 항상
谁会不跟着你呢
其实我很胆小所以你不知道
예쁘잖아 지금 나를 보는 니 모습에
如果联系不上的话
죽겠잖아 손만 잡고 걷는 순간도
真的非常非常非常讨厌
就算比别人准备的多
설렘을 얼마나 더 부어버린 건지
你很漂亮
在我眼里总是
넌 어제 오늘 내일 모레도
不是很漂亮嘛现在看着我的你的样子
即便只是握着手走路的瞬间 也要心动死了
점점 예쁘잖아
你有让我心动的感觉
你对于我来说是昨天今天明天后天
누가 너를 따라오진 않을까
越来越漂亮了
不管你一整天在哪里做什么
사실 나는 겁이 많아 넌 모르겠지만
自私的美丽的脸蛋
我不在的时候
연락이 안되면
无论何地都小心哦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난
总是很漂亮嘛
现在看着我的你的样子
남들보다 준비 많이 안 해도
即便只是握着手走路的瞬间 也要心动死了
넌 예뻐요
你有让我心动的感觉
你对于我来说是昨天今天明天后天
내 눈에는 항상
非要说的话不是很漂亮嘛
예쁘잖아 지금 나를 보는 니 모습에
一整天只想着你也会心动死的
每一个小小的表情
죽겠잖아 손만 잡고 걷는 순간도
还要表达多少爱
你对于我来说是昨天今天明天后天
설렘을 얼마나 더 부어버린 건지
你不是很漂亮嘛 beautiful
넌 어제 오늘 내일 모레도
점점 예쁘잖아
하루 종일 어디서 무얼 하든
이기적이게 예쁜 얼굴 하고
내가 없을 때는
어디서든 조심해줘요
그냥 항상 예쁘잖아
지금 나를 보는 니 모습에
죽겠잖아 손만 잡고 걷는 순간도
설렘을 얼마나 더 부어버린 건지
넌 어제 오늘 내일 매일
굳이 말하자면 예쁘잖아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해도 죽겠잖아
작은 표정 하나 하나도
사랑을 얼마나 더 표현해야 할지
난 어제 오늘 내일 모레도
니가 예쁘잖아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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