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编曲 : KARDI (카디)/전종혁/이재우/남혜승
慢慢变冷的指尖上
차가워진 손끝에
曾经 无法触碰到的
닿을 수 없었던 건
仅仅是些送至远方的记忆
그저 멀리 보낸 저 기억들
在曾经 不愿去感受到的
느끼고 싶진 않았던
数不尽的累累伤痕里
수많은 상처 속에
我再次 沿着无法得知的路 迈步行走
다시 또 알 수 없는 길을 따라가
是从何时起 此处
언젠가부터 여긴
总弥漫着重重黑暗
어둠이 흐르곤 해
置身静止的时间里 我 朝向何处
멈춰진 시간 속 어디로 난
纵使我憔神悴力 拼命抓住
심장이 다쳐가도록
以致我心 受伤不停
애타게 잡아봐도
命运齿轮 也仍在不断旋转 将我吞噬
운명은 돌고 돌아 날 삼켜내
在那一片漆黑的隧道里
어두운 터널 그 속에선
无论什么 都无法看清
무엇도 보이질 않아
因那握于单手 痛如刀割的
한 손에 쥔 날카로운
命运 而日渐疲惫
운명에 지쳐가
得待到何时 才能望见尽头
언제쯤 끝이 보일까
时光 又在匆匆流逝
시간은 또 흘러
沉沉坠落 愈陷愈深
더 깊게 빠져
这条布满黑色的路上
어두운 이 길 위엔
究竟什么 能来将我照亮
무엇이 날 밝혀줄까
我这染成黑色的夜晚
까맣게 물든 내 밤
与难以喘息的样子
숨이 가빠 오는 건
如今我身在这里 已然无法知悉
이젠 알지 못해 여기서 난
在那一片漆黑的隧道里
어두운 터널 그 속에선
无论什么 都无法看清
무엇도 보이질 않아
因那握于单手 痛如刀割的
한 손에 쥔 날카로운
命运 而日渐疲惫
운명에 지쳐가
得待到何时 才能望见尽头
언제쯤 끝이 보일까
时光 又在匆匆流逝
시간은 또 흘러
沉沉坠落 愈陷愈深
더 깊게 빠져
这条布满黑色的路上
어두운 이 길 위엔
究竟什么 能带给我光芒
무엇이 날 밝혀줄까
拂过脑海的记忆里
스쳐간 기억에
那时的我 就像个孤身一人
홀로 지새웠던 외로운
辗转难眠的孩子般 嚎啕大哭
한 아이처럼 울었어 그땐
在那一片漆黑的隧道里
어두운 터널 그 속에선
无论什么 都无法看清
무엇도 보이지가 않아
为我而存的 是那曾连分毫
날 위한 건 그 조금도
都不存在的悲伤 仅此而已
존재하지 않았던 슬픔 그뿐
因那握于单手 痛如刀割的
한 손에 쥔 날카로운
命运 而日渐疲惫
운명에 지쳐가
得待到何时 才能望见尽头
언제쯤 끝이 보일까
时光 又在匆匆流逝
시간은 또 흘러
沉沉坠落 愈陷愈深
더 깊게 빠져
沉沉坠落 愈陷愈深
더 깊게 빠져
专辑信息
1.터널 (With KARDI)
2.터널 (With KARDI) (In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