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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왼손엔 linchpin

내가 되고 싶은 것

그 것과 king pin

나는 sponge 그래 sink in

I drink gin

배출되는 건 변 아냐

영감의 종을 울려 ding ding

바비랑 난 팀은 아냐 but we win win

전에 유스케에선 '래퍼'였고 이젠 슁스님

아니 King Swings 싫으면 suck a dick

겁없이 덤벼 멍청이 imma fuck ya bitch

너도 bitch잖아, 앞에서만 hamington

여자들이 안 주지 이미 보이는 stamina

세우지 못하는 건 자존심과 육봉

약도 안 들지. 또 소용 없는 두손

마치 축구경기. 스스로 부끄럽지

난 팔팔해 일당백이라 자주 굼떴지

작년 기억나? 언제나 홀로 하는 승리

난 bitch랑 싸우기 싫지만 얘네들은 츈리

난 이기는 류 넌 캔처럼 찌그러져

난 pig 여긴 중동 난 씹을 수 있는 입은 없어

7년 전에 이미 다 알려준 punchlines

새 걸 파고 있는데 왜 우물 안에 똥 싸

작년은 내 것, 올핸 내 nympho

내년 니 여친 귀에 있을 JM symbol

내가 전혀 대단하지 않다며 7년째 씹니?

하나만 맞출게 병신 너 악플 쓰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