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햇살속의 먼 여행

歌词
저 햇살 속의 먼 여행 - 이문세 (李文世)
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속에 아무
표정없는 저 햇살속에
우리얘기 슬픈얘기
남아 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 버린 얘긴
남아 있어요
이름이야 무어든지
슬픔속에 있네
떠밀리듯 사람들속에
멀어지던 그대모습
슬퍼하는 나의 맘에
보지 않던 그녀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 하며 걷던 그밤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니 흐른 눈물
이름이야 무어든지
슬픔속에 있네
떠밀리듯 사람들속에
멀어지던 그대모습
슬퍼하는 나의 맘에
보지 않던 그녀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 하며 걷던 그밤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니 흐른 눈물
우리가 만난 지난
모든 날은 이제 사라지고
햇살속에 아무
표정없는 저 햇살속에
우리얘기 슬픈얘기
남아 있어요
지나가듯 뺨을
스쳐가는 바람에 묻혀
잃어 버린 얘긴
남아 있어요
专辑信息
1.옛 사랑
2.옛 사랑 Ⅱ
3.겨울의 미소
4.풋잠 속에 문득
5.회전목마
6.가을이 가도 II
7.겨울의 미소 II
8.가을이 가도
9.세월이 지난 후
10.저 햇살속의 먼 여행
11.그리움만이 사랑은 아니야
12.갈 수 없는 시간
13.이 아침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