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세월의 무관심은
나에게 띠를 둘러주네
잘 견뎌내왔다고
고생 참 많았다며
겨울,
모진 바람
차디찬 서리에도
햇빛 한 줌 머금어 줄
잎새 하나 없었네
여름,
뜨거웠던
열병 속에서도
견뎌내야만 했지
견뎌내야만 했지
그랬어야만 했지
세월의 무관심은
나에게 띠를 둘러주네
잘 견뎌내왔다고
고생 참 많았다며
세월의 무관심은
나에게 띠를 둘러주네
잘 견뎌내왔다고
고생 참 많았다며
专辑信息
1.시간의 끈
2.평행선
3.꾀병
4.네가 곁에 있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