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잔잔한 바람과
살며시 흐르는
가로등 불빛들
어두운 방안 사이
들어온 바람은 날 위로해
혼자 남겨진 방속에서 그저 울었지
검은색 하늘에 떠있는 별은
환하게 비춰
날 맞이한 밤은 날 차갑게 반겨
혼자 옛추억에 잠기듯
늘 검게 물든 하늘을 빛나게 해
아련하게
내 안에 있는 밤은 새벽을 맞네
감싸듯
혼자 돼버린 방속에서
홀로 난 누웠지
검은색 하늘을 채워준 달은
차가운 날 안아줘
날 맞이한 밤은 날 차갑게 반겨
혼자 옛추억에 잠기듯
늘 검게 물든 하늘을 빛나게 해
아련하게
내 안에 있는 밤은 새벽을 맞네
감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