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김용임(金永姙)-낭랑18세
저고리고름말아쥐고서
누구를기다리나낭랑십팔세
버들잎지는앞개울에서
소쩍새울때만기다립니다
소쩍궁소쩍궁소쩍궁소쩍궁
소쩍궁새가울기만하면
떠나간그리운님오신댔어요
팔짱을끼고돌뿌리차며
무엇을기다리나총각이십세
송아지매는뒷산넘어서
소쩍새울때만기다립니다
소쩍궁소쩍궁소쩍궁소쩍궁
소쩍궁새가울기만하면
풍년이온댔어요풍년온대요
소쩍궁소쩍새가울어서
삼천리강산에풍년이왔네
맹세만해도새는우는데
기약한나의님은어이못오나
소쩍궁소쩍궁소쩍궁소쩍궁
소쩍궁새가울기만하면
기어코오겠다고맹세한님아
专辑信息
1.향기품은 군사우편
2.울리는 경부선
3.무정열차
4.코스모스 탄식
5.경상도 아가씨
6.아리랑 낭낭
7.꽃마차
8.대지의 항구
9.청산유수
10.이별의 인천항
11.북극 오천키로
12.이별의 부산정거장
13.낭랑 18세
14.굳세어라 금순아
15.무너진 사랑탑
16.하늘의 황금마차
17.마상일기
18.청춘의 꿈
19.홍콩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