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너의 눈을 바라보다
나의 맘을 열어보니
나도 모를 꽃 한송이 피었네
시간 가면 시들겠지
고개를 푹 숙이겠지
그렇게 믿으며 너를 외면했지만
네가 짓는 웃음이 내겐
따사로운 햇살이 됐고
나즈막히 들린 너의 작은 음성은
하나의 음악이 되어
계절의 순서를 흩트려 놓고
끝내 너라는 꽃을 피웠네
专辑信息
1.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Vocal By 한수연)
2.3/4 (With 양경모)
3.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