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스물네시간의 낮과 밤
보름달이 헬쓱해지고 다시
두 볼이 통통해지기를
반복하고 반복하는 동안
나는 계속 커져만갔고
어느새 다 큰 어른이 됐지
저 하늘 위의 구름을 보면서
나는 아직까지도
뛰어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천둥번개가 몰아치는
비바람속에도
길을 걸어가야하는
어른이 되어버렸네
아무생각없이
chillin' on the playground
오늘만큼은
like when I'm a baby
(어른이 되어버렸네)
아무생각없이
sippin' on the yogurt
오늘만큼은
like when I'm a baby
(어른이 되어버렸네)
I'm a child I'm still a child
I'm a child 난 여전해
우리 엄마아빠 어렸을 땐
잘 몰랐지만 존경심이 많이
커졌네 평형을 이루게 된
시소도 물 한컵이 바다같던
어린 날의 실수도 결혼을
준비하는 sister도 부정하고
싶은 어른임을 각인시켜줘
때묻은 나의 살갗위를
예전처럼 아빠가 대신
밀어줄 수 없기에
이 검정색의 도시를 상대할 땐
등 뒤를 특별히 조심해야돼
엄마의 먹이를 언제까지고
입벌리고 기다릴 수 없기에
난 이제 나는 법을 깨우치려
저 절벽 아래로 온몸을
던져야해
저 하늘 위의 구름을 보면서
나는 아직까지도
뛰어놀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천둥번개가 몰아치는
비바람속에도
길을 걸어가야하는
어른이 되어버렸네
아무생각없이
chillin' on the playground
오늘만큼은
like when I'm a baby
(어른이 되어버렸네)
아무생각없이
sippin' on the yogurt
오늘만큼은
like when I'm a baby
(어른이 되어버렸네)
스물네시간의 낮과 밤
보름달이 헬쓱해지고 다시
두 볼이 통통해지기를
반복하고 반복하는 동안
나는 계속 커져만갔고
어느새 다 큰 어른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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