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 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专辑信息
1.소녀
2.사랑바보
3.애모
4.죽는 시늉
5.돌팔매
6.비내리는 영동교
7.화등
8.섬마을 선생님
9.하동포구 아가씨
10.개여울
11.아씨
12.터미널
13.삼천포 아가씨
14.정열의 꽃
15.동백아가씨
16.젊은 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