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词
벚꽃 지는 이 거리를 무심히 걸어간다
동서를 가로지르는 저 강물에는 맑고 푸르름이 가득한데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아리랑 넘어간다
여섯 갈래의 길들이 모인 그 곳에 쌓인 추억은 그대로
우리 님은 어디로 향했는지 알 수 없구나.
수면 위로 그려지는 무심한 님의 얼굴
고적한 옛 산성 둥근 달에도 희미하게 그려 지는구나
여섯 갈래의 길들이 모인 그 곳에 쌓인 추억은 그대로
우리 님은 어디로 향했는지 알 수 없구나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얼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넘어간다
마음 구석 자리 잡은 미련 있지만
모두 잊고 이 고개를 넘어간다
벚꽃 지는 이 거리를 무심히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