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의 일기

歌词
내가 한게 사랑이었니
아니 그건 사랑이 아닐거야
그렇게 마음 졸이며
많은 꿈을 꿨어도 그건
나를 위한 연극이었어
그래 그런 거였어
길을 혼자서 걷자니
그게 몹시도 외롭더군
그래서 난
널 원했었나봐
나의 신부가 되어줘
나의 꿈
사랑 모두 다 너에게 줄게
이런 내게
이런 내게 힘이 돼줘
참 난처하겠지
이러는 나도 자꾸 맘이 흔들려
뭐라고 좀 말을 해봐
됐어 이젠
그런 옛 얘기는
추억쯤으로
간직하려했지
헌데 그게 몹시 힘들어져
가끔 너의
동넬 괜히 걷곤하지
모든게 그리워
서로 떨어져
있던 시간까지도
내게 다시 널 그려줘
지금 너를
있는 힘껏 부를거야
내 소릴 들어줘
그리고 조금
술에 취한 내 모습
혹시라도 그립거든
다시 한 번 나를 떠올려줘
잊진마
나나나나나나
专辑信息
1.스무살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