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방석

歌词
作詞:한경혜 / 作曲: 윤건
내가 가진 슬픔을 가볍게 알죠
허무한 삶을 아닐꺼라고 해줘
서른살은 나날이 가까워지고
사랑은 약속 없이 흘러가는데
몇 겹옷을 입어도 추운 밤이면
그대의 지붕 아래 스며들고파
그대 옆에 한사람 모른체하고
하루만 그대 눈에 담기고 싶어
가시방석과 같아 그대를 사랑하는일
마음의 지옥갇힌채 사랑하는 일
그만해야돼 내가 너를 불어줘야 돼
사랑할수록 짙어지는 아픔 뿐이니
더는 잡지못하고 그대 보낸 뒤
이별에 눈물 겨운 꽃이 피는데
이런 나의 사랑도 의미는 있다고
누가 내게 말해줘
가시방석과 같아 그대를 사랑하는일
마음의 지옥 갇힌채 사랑하는 일
그만해야돼 내가 너를 불어줘야 돼
사랑할수록 짙어지는 아픔 뿐이니
나를 떠나버린뒤 새로운 사랑을 만나
그대는 나의 모든걸 잊었다해도
멈출수 없어 그댈 향한 오랜 기다림
나의 눈물을 지워주었던 그대니까
더는 잡지 못하고 그대 보낸 뒤
이별에 눈물겨운 꽃이 피는데
이런 나의 사랑도 의미는 있다고
누가 내게 말해줘
专辑信息
1.Honey
2.거짓말이야
3.잘할 걸 그랬나 봐요
4.내 사랑 그렇게 싫었니
5.헤어지세요
6.벙어리
7.마침내 우리
8.인사
9.가시방석
10.My Romeo
11.나에게 온다